솔라나 창립자 "제2의 마블·디즈니, NFT 시장에서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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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창립자이자 솔라나랩스 최고경영자(CEO)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제2의 마블과 디즈니는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서 나올 것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야코벤코는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20년간 제2의 마블과 디즈니는 NFT 시장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NFT가 웹3 기술의 지배적이고 획기적인 사용 사례라고 짚었다. 모든 종류의 창작물에 토큰화된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야코벤코는 "(NFT는) 게임과 영화, IP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브랜드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야코벤코는 NFT의 부상을 1990년대 온라인 커뮤니티의 등장에 비유했다. 그는 "어느 방향으로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NFT 산업의 발전은 90년대 온라인 게시판을 보는 것 같다"며 "이들 중 일부는 프렌드스터, 마이스페이스 혹은 페이스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나는 이더리움에 이어 거래량이 두 번째로 많은 NFT 플랫폼이다. 디갓(DeGods), 오케이베어스(OK Bears), 솔라나 몽키 비즈니스 등 유명 NFT 프로젝트들이 솔라나 생태계에 기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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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106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