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프로젝트 쿵푸버스(KUNGFUVERSE)가 첫 번째 NFT 시리즈인 "쿵푸비스트(KUNGFU BEASTS)"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쿵푸 비스트는 일본 아티스트 마에다 바쿠(Maeda Baku)와 캐나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윌슨 탕(Wilson Tang)이 참여한 NFT 프로젝트로, RLY 네트워크 협회(RLY Network Association)과 슈퍼레이어(SuperLayer)가 투자한 바 있다.
쿵푸버스에 따르면 "쿵푸비스트는 쿵푸버스의 아바타로서, NFT 보유자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예술 작품과 독점 상품 및 체험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쿵푸버스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