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64.68 T...올 들어 18번째 상향 조정
사진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 BTC.COM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64.68 T에 도달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채굴풀 'BTC닷컴'에 따르면 13일 01시 24분 블록 높이 816,480에서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64.68 T로 상향 조정됐다.

2주 전 62.46 T에서 3.55% 상승하며 역사상 가장 비트코인 블록을 채굴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

올해 24번의 난이도 조정 중 18번째 상향 조정이다.

13일 14시간 뒤 있을 다음 난이도 조정에서도 0.46% 오른 64.98 T가 예상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2016개 블록(약 2주)마다 해시율(투입 컴퓨팅 파워) 수준에 따라 채굴 난이도를 자동 조정하며, 투입 컴퓨팅 파워로 인해 블록 생성 시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고 10분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난이도 증가는 동일한 비트코인 보상을 위해 더 많은 컴퓨팅 파워와 시간을 투입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블록체인 보안 수준이 더 강화되기 때문에 펀더멘탈 측면에서 긍정적인 지표로 간주된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평균 해시율은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해시율은 458.33 엑사해시(EH/s)이며 2주 평균 해시율은 479.78 EH/s이다.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을 생성하는 데 걸리는 '평균 블록 생성 시간'은 9분 37초를 기록했다.

alice@tokenpost.kr

원문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15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