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볼드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가 NFT 기반 P2E 게임 개발을 위해 유명 게임 제작자이자 미 비디오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의 전 기술 부사장 윌리엄 데이비드 볼크와 협약을 체결했다. 26일(현지시간) 시바이누 프로젝트 리더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는 미디움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그는 시바이누에 게임 관련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시보시 NFT를 활용한 NFT 게임 개발을 위해 유명 게임 회사와 협력하기 시작했다"며 "비공개 계약이기 때문에 어떤 게임 회사인지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