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캐스트에 따르면, 중국 내 시총 2위를 기록 중인 바이주(白酒)업체 마오타이가 한정판 주류 구매 권리를 제공하는 NFT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컬렉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테마로 113,960개가 발행되며, NFT와 연계된 술은 총 1억 3900만 위안(258억 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