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개 기관, $45억 이상 BTC 현물 ETF 보유
CoinNess 2024-05-16 02:32:27
비트코인 ETF 전문 뉴스레터 플랫폼 플로우스테이트 공동 설립자 줄리안 파러(Julian Fahrer)가 X를 통해 1분기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 상위 10대 기관을 정리했다. 이들 기관들은 총 45억 달러(약 6조원) 상당 BTC 현물 ETF를 보유 중인
비트코인 ETF 전문 뉴스레터 플랫폼 플로우스테이트 공동 설립자 줄리안 파러(Julian Fahrer)가 X를 통해 1분기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 상위 10대 기관을 정리했다. 이들 기관들은 총 45억 달러(약 6조원) 상당 BTC 현물 ETF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밀레니엄 매니지먼트(Millennium Management) 18억 달러 -미국 투자사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그룹(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SIG) 11억 달러 -보스턴 소재 자산운용사 브레이스브릿지캐피털(Bracebridge Capital) 4.04억 달러 -뉴욕 소재 헤지펀드 부스베이 펀드 매니지먼트(Boothbay Fund Management LLC) 3.03억 달러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2.51억 달러 -아크인베스트(Ark Investment) 1.92억 달러 -코네티컷 소재 아리스테이아 캐피털(Aristeia Capital) 1.52억 달러 -위스콘신 은퇴 시스템 자산 관리를 담당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Wisconsin Investment Board) 1.51억 달러 -텍사스 투자자문업체 HBK(HBK Investments) 1.05억 달러 -코네티컷 소재 그레이엄 캐피털(Graham Capital) 9,375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