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프스캔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고래 하오스(haos.eth)가 약 18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1,012 ETH(약 330만 달러)를 출금한 뒤 그중 1,000 ETH를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에 예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고래는 약 3,
스코프스캔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고래 하오스(haos.eth)가 약 18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1,012 ETH(약 330만 달러)를 출금한 뒤 그중 1,000 ETH를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에 예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고래는 약 3,274만 달러를 라이도의 ETH 유동화 스테이킹 토큰 stETH로 보유하고 있으며, 총 3,343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