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겐레이어, 투자자 스테이킹 보상 논란 관련 내규 개정
CoinNess 2024-10-02 13:34:50
더블록에 따르면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EIGEN)가 초기 투자자들의 스테이킹 보상 논란과 관련해 내규를 규정했다. 미디어는 “앞서 아이겐레이어가 초기 투자자들이 락업 물량을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아 유통량에 대한 혼란을 초래했
더블록에 따르면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EIGEN)가 초기 투자자들의 스테이킹 보상 논란과 관련해 내규를 규정했다. 미디어는 “앞서 아이겐레이어가 초기 투자자들이 락업 물량을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아 유통량에 대한 혼란을 초래했다. 이에 아이겐레이어는 뒤늦게 업데이트된 공식 내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EIGEN 스테이커의 연간 총 보상을 초기 토큰 공급량의 1%로 제한하고, 프로그램 인센티브의 25%를 EIGEN 스테이커에 할당하기로 했다. 나머지 75%는 ETH 등 토큰의 스테이킹에 할당했다. 단,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아이겐레이어의 투명성 부족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