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창업자 "디파이 시장, 2년 뒤 경쟁 치열해 질 전망"
사진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업자 / Marcosantiago Chiappetta 트위터 갈무리

카르다노(ADA) 창업자가 디파이 시장에 대해 전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찰스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업자가 "2년 뒤 디파이 시장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업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탈중앙화신원인증(DID)은 트래블룰 준수를 위해 필수적이다."라며 "고객이 거래소에서 개인 월렛으로 자산을 이전할 경우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 권한을 잃을 수도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트랜잭션에 DID를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디파이는 더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이며, 암호화폐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게 카르다노 측 주장이다.

한편, 지난 20일 카르다노가 프라이버시 기능을 한층 강화한 신규 블록체인과 토큰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르다노 블록체인 개발업체 '인풋아웃풋글로벌(IOG)'은 전날 에딘버러 대학 행사에서 프라이버시 강화 블록체인 ‘미드나잇(Midnight)’과 토큰 ‘더스트(Dust)’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찰스 호스킨 카르다노 창업자 겸 IOG 최고경영자(CEO)는 "카르다노는 프라이버시를 보존하는 동시에 규제기관과 감사기관에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기술은 2년 전 IOG가 발표한 논문 '카치나(Kachina)'에서 제시한 개념을 구현한 것으로, 익명성을 중시하는 커뮤니티와 금융 범죄를 우려하는 규제 기관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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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11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