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월
25

목요일

1:33
스타게이트, V2 업그레이드 추진...트랜잭션 일괄 처리 도입

크로스체인 브릿지 스타게이트(STG) 커뮤니티가 탈중앙화 거버넌스 투표 플랫폼 스냅샷에서 V2 업그레이드 방안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한다. 제안을 발의한 스타게이트 DAO는 "V2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타게이트는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에서 가장 저렴하고 상호 운용성이 뛰어난 브릿지로 거듭날 수 있다. 기존 스타게이트 V1 브릿지의 경우 값비싼 온체인 비용, 정적 크레딧 메커니즘, 느린 체인 확장 속도 등 한계가 존재했다. V2에서는 가장 저렴한 브릿징을 지원하기 위해 트랜잭션 일괄 처리 기능, AI 모듈에 의해 관리되는 동적 크레딧 얼로케이션 등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체인이 스타게이트에서 무제한에 가까운 유동성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시간 기준 25일 1시 38분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해당 제안은 현재 95.2%의 찬성표를 받고 있다. 투표는 오는 28일 1시 38분 마감된다.

1:11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자오창펑,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선처 바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공동 창업자 허이(He Yi)가 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의 선처를 위해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에서 "자오창펑의 가장 큰 실수는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 창업 초기 팀원들 중 대부분이 법적 배경 지식이 없었고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자오창펑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다. 규제 준수에 대한 사전 준비 부족으로 바이낸스와 자오창펑이 큰 대가를 치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오창펑은 전날 담당판사에게 직접 작성한 반성문을 제출했으며, 그의 친지들은 161통의 탄원서를 법원에 전달했다. 미국 검찰은 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에게 자금 세탁 방지 및 제재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3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현재 자오창펑은 1.75억 달러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선고기일은 4월 30일(현지시간)이다.

1:04
오디널스 창시자 "스트라텀 V2, 비트코인 채굴 탈중앙화의 희망"

오디널스 프로토콜 창시자 케이시 로다모어(Casey Rodarmor)가 X를 통해 "스트라텀 V2는 비트코인 채굴 탈중앙화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트라텀 V2는 비트코인의 풀을 활용한 채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프로토콜로, 채굴자가 각 블록에 포함된 트랜잭션 세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채굴자는 블록 템플릿을 구성하는 능력을 포기하지 않고도 지불금 편차(payout variance)를 줄이기 위해 풀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트라텀 V2는 오랫동안 개발되어 왔으며 실제 채굴자들의 본격적인 테스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1:01
코인원, 오늘 17시 TNSR 원화 상장

코인원이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25일(오늘) 17시 원화마켓에 텐서(TNSR)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0:59
외신 "모건스탠리, 브로커 'BTC 현물 ETF 판매 권유' 허용 검토"

미국 투자 자문(financial advisor, FA) 전용 미디어 플랫폼 어드바이저허브(Hub)가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약 15,000 명의 증권브로커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판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미디어는 "다른 종합금융사들과 마찬가지로 모건스탠리도 1월 규제 승인 이후 고객에 BTC 현물 ETF 구매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투자자가 직접 어드바이저에게 문의해야 하는 '비권유' 방식을 유지해왔다. 만약 정책이 바뀌고 FA가 직접 BTC 현물 ETF를 고객에게 추천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수요가 늘어나겠지만, 모건스탠리가 짊어질 책임 소재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소식통은 "모건스탠리는 리스크 허용 요건, 거래 빈도 제한 등 비트코인 현물 ETF 구매 권유에 대한 '가드레일'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정책 변경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0:55
헬륨 재단 COO "중앙화 사물인터넷 프로젝트, 비용 감당 어려워"

탈중앙화 통신 네트워크이자 솔라나(SOL) 생태계 대표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 프로젝트 헬륨(HNT) 재단 최고운영책임자(COO) 스캇 시겔(Scott Sigel)이 블록웍스와의 인터뷰에서 "중앙화 구조의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구축은 상당한 비용을 수반한다. 이에 다수의 중앙화 IoT 업체가 파산을 면치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헬륨은 사실 10년 전 시작된 프로젝트지만, 중앙집중화 관점에서 IoT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이 든다는 사실을 금방 깨달았다. 반면 DePIN 구조를 활용하면서 네트워크 커버 범위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었다. 현재 헬륨은 전세계에 약 392,090 개의 핫스팟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인프라 체인으로 솔라나를 선택한 것과 관련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직관적 프런트엔드도 물론 중요했지만,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정해진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헬륨 이외 주목할만한 솔라나 기반 DePIN 프로젝트로 탈중앙화 매핑 프로젝트 하이브매퍼를 꼽았다.

0:51
2017년 美 연준 의장 청문회 등장 'BTC를 사라' 피켓, 경매서 16BTC에 낙찰

비트코인뉴스가 공식 X를 통해 지난 2017년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역임하고 있던 재닛 옐런 현 미국 재무장관의 의회 증언 당시 중계 카메라에 잡힌 'BTC를 구매하라'(Buy Bitcoin) 피켓이 경매에서 16BTC(102.7만 달러 상당)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앞서 피켓을 들었던 크리스티안 랑갈리스(Christian Langalis)는 해당 피켓을 온라인 NFT 마켓플레이스 스케어스시티(Scarce City)에서 경매에 부친 바 있다. 랑길리스는 경매 수익금을 자신의 회사인 티렐(Tirrel Corp)의 자금 지원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0:28
이더리움 기반 DEX 일일 이용자 수 6.3만...감소세 지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이더리움(ETH)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일일 평균 이용자(트레이더) 수가 63,000명을 기록했다. 이달 초 95,000명이 넘었던 이용자 수 대비 33% 감소한 셈이며,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와 관련 더블록은 "최근 밈코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줄어든 것이 탈중앙화 거래소의 온체인 활성도(거래량·이용자 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또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의 시장 전망치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투자자들은 보다 안전한 거래를 선호하는 추세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0:27
세이네트워크, 암호화폐 생태계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가동

암호화폐 거래 최적화 레이어1 블록체인 세이네트워크(SEI)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생태계 프로젝트 지원을 목표로 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별된 프로젝트 창립자 및 예비 빌더를 대상으로 필수 리소스와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0:24
분석 "$1000 이상 BTC 보유 지갑 수 전년 대비 100% 증가"

디크립트가 피델리티의 암호화폐 부문 피델리티디지털애셋의 보고서를 인용, 1,000 달러 이상의 BTC를 보유하는 주소 수가 증가하며 긍정적인 성장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3월 중순 1,000 달러 이상 BTC를 보유하고 있는 지갑은 약 1060만 개로, 지난해 530만 개보다 약 100%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은 "1,000 달러 이상 BTC 보유 주소 수 증가는 비트코인 분포 확대와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채택이 늘어나고 있음을 나타낸다. 코인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BTC를 매집하고 지속 보유하는 소규모 주소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보고서는 "1분기 말 기준 비트코인 주소의 99% 이상이 온체인 취득가 기준 수익 상태에 있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수익 상태의 주소가 증가하면 '페이퍼핸드'(투기성이 짙은 단기 보유자) 트레이더와 신규 투자자가 수익 실현을 위해 매도세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