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브리핑] 친 리플 美 변호사 "힌먼 연설 내달 13일 공개될 예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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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리플 美 변호사 "힌먼 연설 내달 13일 공개될 예정"]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이 트위터를 통해 '힌먼 연설' 자료 공개 예정 일자가 6월 6일(현지시간)에서 13일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SEC와 리플이 자료 공개 일자를 1주일 연장하는 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SEC 전 임원인 윌리엄 힌먼의 발언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22년 9월 법원에서는 '힌먼 연설'에 대한 공개 또는 기각 결정이 확정되면 이후 21일 이내에 자료를 공개하도록 했다. 따라서 법원이 지난 16일 SEC의 '힌먼 연설' 자료 비공개 신청(Motion to Seal)을 기각한지 21일째 되는 6월 6일에는 이 자료를 열람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메이커다오, '회원 신원 노출' 신고자에 포상금 제공 제안]

DL뉴스에 따르면 메이커다오(MakerDAO) 커뮤니티가 회원의 신원을 유출한 사례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제공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제안자는 "메이커 DAO 대표자 또는 회원의 신원이 노출되면 해커들의 공격을 받거나 뇌물수수 등의 잠재적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내부 고발자 포상금 제도를 도입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제안에 대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내부 우려가 적지 않다고 미디어는 덧붙였다.

[CNBC "미국서 이혼시 배우자 암호화폐 추적...재산 분할 목적"]

CNBC가 최근 미국에서 이혼 소송시 정확한 재산 분할을 위해 배우자의 암호화폐를 찾아내려는 사례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이같은 사례가 많아지면서 일명 '암호화폐 사냥꾼'으로 불리는 포렌식 수사관이라는 직업까지 새로 생겨났다. 이들은 일부 단서만 가지고 배우자의 디지털 월렛을 찾아내고, 암호화폐 보유 내역을 정리해 의뢰인에게 제공한다. 또 일부 배우자들은 상대방의 하드웨어 월렛을 찾아내 법원에 재산 내역으로 제출하기도 한다. 한 사례를 보면,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남편의 하드웨어 월렛을 가져갔으나, 남편이 마지막까지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누구도 암호화폐를 갖지 못하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전 CTO "애플·구글은 암호화폐의 잠재적 위협"]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 코인베이스 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트위터를 통해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전제로, 애플과 구글은 암호화폐에 대한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당장이라도 애플과 구글을 압박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통해 암호화폐 이용자의 개인키를 충분히 빼낼 수 있다. 만약 미국 정부가 파산하고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도입한다면, 이같은 우려는 정말 현실이 될 수 있다. 테크 기업 입장에선 정부의 압박을 견뎌낼 도리가 없다. 결국 암호화폐 이용자들이 이같은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것은 리눅스 OS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정 고래 주소, 1인치서 1003만 DAI→5522 ETH 스왑]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비트코인엠버가 트위터를 통해 한 고래 주소(0x8afa로 시작)가 지난 30분 동안 DEX 애그리게이터 1인치(1INCH) 플랫폼을 통해 1,003만 DAI를 5,522 ETH로 스왑했다. 평균 가격은 1,817 달러 수준이었다.

[친리플 변호사 "개인 포트폴리오에 XRP보다 BTC 비중 높아"]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리플 라스베가스 2023 행사에 참석해 "내 포트폴리오에는 XRP보다 비트코인(BTC) 보유 비중이 더 높다. XRP 커뮤니티가 실망할 수 있겠지만, 일종의 투자 전략이기 때문에 이해해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리플, 아마존 CFO 출신 영입]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XRP)이 아마존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인 워렌 젠슨(Warren Jenson)을 영입했다. 그는 리플 이사회 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장직을 겸직할 예정이다.

[데이터 "100 ETH 이상 보유 주소 수, 6개월래 최저"]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을 100개 이상 보유한 주소 수가 46,721개로 감소해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기부 플랫폼 기브스, 기부 옵션으로 OP 추가]

검증된 공공재 프로젝트의 기부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기부 플랫폼 기브스(Giveth)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옵티미즘(OP)을 기브스의 새로운 기부 옵션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옵티미즘은 보조금 프로그램 RetroPGF를 통해 공공재 개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금의 20%를 기브스와 같은 공공재 펀딩에 투자한다.

[마이트리캐피털, $2.5억 규모 암호화폐 퀀트 트레이딩 펀드 출시 예정]

zexprwire에 따르면 영국 소재 투자사 마이트리캐피털(Maitri Capital)이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퀀트 트레이딩 펀드인 마이트리 센토 퀀트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마이트리 센토 퀀트 펀드는 현재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등록을 기다리고 있는 대체투자 펀드이다. 마이트리 캐피털의 공동설립자인 토마스 캐딕(Thomas Caddick)은 "암호화폐 퀀트 투자의 미래를 대표할 마이트리 센토 퀀트 펀드를 출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블록체인과 AI, 머신러닝 기술을 결합한 최첨단 기관 투자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마이트리 측은 "해당 펀드는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장 유동성이 높은 30개의 암호화폐 쌍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USDC 시가총액, 300억 달러 밑돌아...2021년 9월 이후 최저치]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USDC의 시가총액이 300억 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USDC 시가총액은 약 $295.6억 이다. 이는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이다.

[머신익스체인지코인 재단 "최초의 아비트럼 L3 될 것"]

머신익스체인지코인(MXC) 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ARB의 최초 레이어3 네트워크로 MXC가 될 예정"이라며 "MXC는 블록체인과 웹3 산업을 위한 새로운 영역인 L3를 개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스왑, zkSync Era에서 듀얼 파밍 인센티브 캠페인 시작]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유니스왑(UNI)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이즈미파이낸스(IZI)의 자체 개발 탈중앙화 거래소(DEX) 이지스왑(iZiSwap)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영지식 증명 기반 이더리움(ETH) 롤업 레이어2 네트워크 zkSync Era에서 듀얼 파밍 인센티브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대상 풀은 DEXTF/USDC, ZKSP/ETH, RF/ETH, OT/USDC, SPACE/ETH 등 5개의 유동성 풀로 구성됐다.

[토큰뷰, BRC-20 브라우저 공식 출시]

외신에 따르면 토큰뷰가 BRC-20 브라우저를 공식 출시했다.해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자는 오디널스, 제네시스 거래, UTXO, 소유자 주소, 전송 및 거래 세부 정보 등을 포함한 BTC 오디널스 데이터에 액세스 할 수 있게 된다.

[분석 업체 "오프체인랩스 지갑서 7400만 ARB 분배 완료"]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이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베스팅의 일환으로 7400만 ARB(약 $8590만)가 오프체인랩스 지갑에서 21개의 투자자 지갑으로 분배됐다. 지난 12일 동안 상위 8개 지갑에서 34개의 새로운 지갑으로 총 6억200만 ARB(약 $6억 9800만)가 재분배 됐다. 이 지갑들 중 어느 지갑도 ARB 물량에 손을 대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브모스 "공동 창업자 50만 EVMOS 매도 움직임 인지...회수 노력 중"]

코스모스(ATOM) SDK 기반 이더리움 호환 블록체인 에브모스(EVMOS)가 2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팀을 떠난 공동 창업자가 탈중앙화 거래소 오스모시스(OSMO)에서 50만 EVMOS(약 85,250 달러)를 매도하려 시도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재단은 그에게 할당된 토큰을 회수하기 위해 적극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에브모스 측에 따르면, 공동 창업자에게 할당된 물량은 총 3,400만 EVMOS다. 1년의 초기 락업과 4년간의 선형 베스팅이 설정되어 있으며, 현재 약 1,150만 EVMOS가 공동 창업자 소유 지갑에 위임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재단 측은 "커뮤니티가 격변하는 시기에 이같은 우려가 제기되어 안타깝다. 우리는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내부자 매도 행동을 지양한다. 다만 공동 창업자의 매도 움직임이 재단의 재정 상태나 프로젝트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올해 미션이나 로드맵은 변동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VMOS는 현재 1.88% 내린 0.17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시총 $5억 육박...토큰화 국채 수요 급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최근 전통 금융시장의 높은 금리가 암호화폐 시장의 자본을 흡수해감에 따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시가총액이 5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토큰화 국채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고 20일 분석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올들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의 총 시가총액은 약 3배 증가했다. MMF는 단기 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하는 전통 투자 상품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익이 보장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미국 은행들의 잇따른 파산과 은행 예금과 큰 차이가 없는 국채 금리에 MMF 수요는 늘고 있다. 이에 다수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국채 상품을 내놓고 있다. 1.5조달러를 운용하는 미국 투자금융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의 온체인 미국 국채 MMF인 FOBXX는 스텔라(XLM) 블록체인 기반 BENJI 토큰으로 미국 국채 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4월말 기준 운용자산 규모가 2.76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JP모건은 국채 등 실물자산 토큰화 기술은 블록체인의 킬러앱이라고 지목하기도 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역시 디지털 자산 채택의 핵심 동력으로 토큰화 기술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비수탁형 암호화폐 월렛 유니패스, 하드월렛 제조사 키스톤과 합병]

비수탁형 암호화폐 스마트 컨트랙트 월렛 유니패스(UniPass)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 키스톤(Keystone)과 합병, 신규 법인 '어카운트랩스'(Account Labs)를 설립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어카운트랩스의 최고경영자(CEO)는 키스톤 창업자 리우 리신(Liu Lixin)이 맡게 되며, 최고운영책임자(COO)에는 유니패스 창업자 즈 시안(Zhi Xian)이 선임됐다. 향후 어카운트랩스는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 솔루션 개발 및 연구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유니패스는 "기존 암호화폐 월렛은 대다수가 '외부 소유 계정'(Externally-Owned Account, EOA) 방식으로 운영되지만, 사용자가 개인 키나 시드문구를 분실할 시 영구적인 자산 유실 피해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계정 추상화는 웹3 계정의 프로그래밍 공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EOA가 비트코인이라면 계정 추상화는 이더리움과 같다. 따라서 계정 추상화는 웹3 계정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혁신, 블록체인 산업에 신규 사용자를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라고 설명했다.

[BTCEX, $2,000만 규모 무브 언어 기반 프로젝트 투자펀드 출범]

세이셸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BTCEX가 공식 채널을 통해 2,000만 달러 규모의 무브 언어 기반 웹3 프로젝트 투자펀드를 출범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BTCEX는 "웹3 산업의 잠재력을 인정하며, 웹3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투자펀드를 조성했다. 해당 펀드를 통해 진행되는 첫 투자를 통해 앱토스(APT), 수이(SUI) 생태계 무브 언어 기반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게임인터스트리, 최근 투자 라운드서 약 $1억 기업가치 인정받아]

웹3 게임 슈트디오 메타게임인더스트리(Metagame Industries)가 최근 진행한 펀딩 라운드를 통해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1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구체적인 투자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메타게임인더스트리의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수이(SUI) 개발사 미스틴랩스, 스위스 게임 플랫폼 엑스테리오, 유명 게임 유통사 펀플러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알트탭캐피털, 영국 런던 지사 설립]

핀엑스트라에 따르면, 운용자산 1,9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헤지펀드 알트탭캐피털(AltTab Capital)이 최근 영국 런던에 지사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알트탭캐피털은 글로벌 투자자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3AC 소유 NFT 중 일부, 소더비 경매서 약 248만 달러에 낙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이 소유하고 있는 NFT 컬렉션 중 일부 모델이 소더비에서 진행한 경매에서 약 2,482,850 달러에 낙찰됐다. 그중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NFT 컬렉션은 피덴자 #725로, 1,016,000 달러에 판매됐다. NFT 판매금은 3AC의 손실 자금 복구를 위해 회수된다. 앞서 3AC 파산 관재인 테네오(Teneo)는 3AC가 소유하고 있는 60여 종의 NFT 컬렉션을 경매에 부쳐 현금화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미 상원의원 "30% 암호화폐 채굴세 부과 법안, 하원 통과 불가능"]

오랜 BTC 보유자로도 알려진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최근 비트코인 마이애미 2023 컨퍼런스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제안한 암호화폐 채굴세 30% 부과 법안은 하원 문턱을 넘어서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개인적으로 채굴자들을 지지하며, 미국 전역에서 암호화폐 채굴 산업이 확산되는 것은 국가 안보 차원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채굴을 비롯한 암호화폐 산업의 미국 내 발전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나의 지역구인 와이오밍 주에서는 폐메탄 에너지를 활용한 비트코인 채굴이 오히려 환경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비트코인 채굴은 전력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폴리곤 기반 AAVE V2 버전서 버그 발생...USDT 등 일부 자산 출금 중단]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리곤(MATIC) 네트워크 상의 아베(AAVE) V2 버전 프로토콜에서 버그가 발생해 WETH, USDT, WBTC, WMATIC 등 자산의 출금이 일시 중단됐다. 이와 관련 아베 팀은 "현재 버그로 인해 WETH, USDT, WBTC, WMATIC 풀과의 상호작용이 중단된 상태다. 해당 자산들의 유동성 공급, 대출, 부채 상환, 출금이 일시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이며, 거버넌스 투표를 거쳐 버그를 복구할 예정이다. 코드 변경을 위한 거버넌스 제안 투표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사용자들의 자산은 안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비트마이닝, 체인리액션과 차세대 BTC 채굴 시스템 개발 추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마이닝(BIT Mining)이 19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블록체인 하드웨어를 위한 반도체 제조사 체인리액션(Chain Reaction)과 협업을 통해 차세대 비트코인 채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말 출시 예정인 해당 시스템은 체인리액션의 자체개발 칩 EL3CTRUM ASIC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이와 관련 알론 웹맨(Alon Webman) 체인리액션 최고경영자(CEO)는 "최첨단 ASIC 칩을 통해 비트마이닝은 보다 효율적인 컴퓨팅 능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 채굴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 "나스닥 강세, BTC $30,000 회복 견인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미국 나스닥100(NDX) 지수가 강세를 나타내며 최근 52주 고점을 경신했다. 현재 일봉 기준에서 NDX와 비트코인 가격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지만, 양의 상관관계가 회복될 경우 NDX 강세는 향후 수개월 내 비트코인이 30,000 달러를 회복하는 데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NDX는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세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올해 NDX와 BTC의 음의 상관관계가 가시화된 시기는 2월~3월 사이 였다. 당시 BTC 가격은 19,500 달러선까지 조정을 받았고 이후 나스닥은 약 1개월간 횡보했다. 두 지수는 양의 상관관계를 회복한 뒤 동반 상승을 이어갔다. 오늘날 NDX와 BTC는 최근 12개월래 세 번째 일봉상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BTC는 완만한 약세, 나스닥은 급등하고 있다. 이전의 시나리오가 반복된다면 두 지수의 양의 상관관계 회복 시 BTC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03% 오른 26,893.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트 CPO "아시아 지역 리테일 사업 확장 계획"]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의 최고제품책임자(CPO) 댄 오프레이(Dan O’Prey)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지역에서 리테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백트는 B2B2C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지난해 FTX 붕괴 사고에도 주요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투자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다만, 미국 시장 내 규제 명확성 부족은 비트코인의 어답션을 저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 현재 백트의 리테일 플랫폼은 미국에서만 운영되고 있지만, 전세계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며, 진출 가능한 시장의 규제 관할권 등을 파악하는 과정에 있다. 최근 유럽연합(EU)에서 통과된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iCA)를 높이 평가한다. 어떤 형태이든 규제 명확성은 긍정적이다. 유럽 암호화폐 업계는 인재, 자본, 일자리가 뚜렷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크 CEO "서비스 제공 국가, 3개국→65개국 확장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비트코인 월렛·뱅킹 서비스 스트라이크(Strike) CEO 잭 말러(Jack Maller)가 비트코인 2023 컨퍼런스에 참석, 서비스 지원 국가를 3개국(미국,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에서 65개국 이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누아투, 잠비아 등 시장으로 진출 및 확장하고 있다"며 "서비스 지원 국가가 65개국으로 늘어나면 이용자 수가 약 30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70-80억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OFAC "특정 ETH 월렛, 러시아 제재회피 지원... 520만 달러 이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러시아 제재 조치를 발표, 한 암호화폐 월렛이 러시아인의 제재 회피를 도왔다고 전했다. OFAC는 22명의 개인 및 104개 단체가 포함된 제재 리스트를 공개했으며, 이중 한 이더리움 월렛이 러시아와 관련해 52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이체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월렛 소유주는 아일랜드 출신의 아랍에미리트 거주자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인을 도와 520만 달러 이상의 USDT를 이체했다. 그가 자신이 설립한 기업을 중개업체로 이용해 러시아에서 UAE로 자금을 이체하도록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베가 프로토콜 공동창업자 "빠르면 22일 프로토콜 가동"]

탈중앙화 네트워크 기반 파생상품 거래 지원 프로젝트 베가 프로토콜(Vega Protocol) 공동 창업자 바니 매너링스(Barney Mannerings)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빠르면 22일(현지시간) 토큰이 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베가 커뮤니티가 트레이딩 시작 제안과 함께 베가 이더리움 브릿지에서의 USDT, USDC, ERC20 토큰 입출금을 승인한 바 있다"며 "제안이 통과되면 빠르면 22일 프로토콜에 의해 시장이 자동적으로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가 프로토콜은 지난 5월 초 탈중앙화 거래 지원을 위한 알파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美 의원 "BTC, 범죄 문제 해결에 미국 달러보다 도움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3 행사에 참석, 비트코인이 범죄자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가 미국 달러보다 더 쉽게 범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체이널리시스 등 기업들이 이같은 사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이 범죄 활동에 사용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해당 기술을 적용하는데 주저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채굴 작업 등 기술이 해외로 유출될 수록 미국 법 집행 기관의 운영 능력은 약화될 것이다. 세계는 점점더 디지털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MIAX, FTX 산하 렛저엑스 인수 완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옵션거래소 운영사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Miami International Holdings, MIAX)의 FTX 산하 렛저엑스(LedgerX) 인수건이 완료됐다. 해당 거래는 지난 4월에 발표됐으며 이후 5월 미국 파산법원의 승인을 받았다. 인수 금액은 약 5,000만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해 MIAX 모회사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Miami International Holdings, MIH) CEO 토마스 갤러거(Thomas Gallagher)는 "렛저엑스 인수는 스왑 및 선물 관련 혁신적 상품 제공을 위한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BTC, 민주주의 운동"]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하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가 최근 한 컨퍼런스에 참석, "비트코인은 민주주의 운동이다. 때문에 우리 모두가 비트코인에 대해 열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개인이 자신의 월렛을 갖고 비밀번호를 보관하는데 정부가 개입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특히 모든사람이 가정에서 BTC를 채굴하고 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기에 30% 세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암호화폐 채굴세 30% 부과 방안은 나쁜 아이디어라고 비판한 바 있다.

gerrard@tokenpost.kr

원문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13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