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폴카닷, 이제는 유의미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할 때

평가보고서 주요 하이라이트

낮은 생태계 활성도로 인해 기존 A+에서 A로 등급 하향 조정

▪ 폴카닷은 2021년 12월 파라체인 경매를 시작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의미있는 디앱 생태계를 구축하지 못하여 기존 A+에서 A로 등급 하향 조정
▪ 이전 평가 대비 파라체인 경매에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와 경매 우승에 필요한 DOT 토큰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폴카닷 생태계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역시 낮아지고 있음
▪ 현재 디파이 TVL, 온체인 활성도 등 개발자 활동을 제외한 여타 지표를 고려하였을 때 폴카닷 생태계 활성도는 다른 주요 메인넷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
▪ 더불어 NFT와 GameFi 등을 중심으로 생태계 확장을 진행 중인 다른 메인넷들과 달리 폴카닷의 기술 로드맵은 명확한 반면, 파라체인 경매 진행 외에 생태계 확장 전략은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아 생태계 활성도 개선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

독창적인 메인넷 설계로 확장성을 개선하는 인터체인 프로젝트

▪ 폴카닷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으로 2020년 5월 폴카닷 v1이 출시됨
▪ 릴레이 체인(Layer 0)에 여러 개의 파라체인(Layer 1)이 병렬 연결되는 구조로 높은 처리 속도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체 처리 속도는 릴레이 체인(TPS 1,000)에 연결된 파라체인(TPS 1,000) 수에 비례하여 늘어남
▪ 쿠사마라는 테스트넷을 통해 파라체인의 안정성 확보하였으며, 폴카닷 릴레이 체인에 연결된 파라체인은 모두 릴레이 체인의 보안을 공유하여 동일한 보안 성능을 지님
▪ 파라체인간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하는 기술인 크로스 컨센서스 메시징 형식(XCM)을 통해 파라체인 간 자산 이동이 가능

예상 인플레이션율이 낮으나 2023년 4분기 99.1M DOT 토큰 락업 해제 예정

▪ DOT 토큰은 1) 트랜잭션 수수료 지불, 2) 스테이킹을 통한 노드 운영, 3) 파라체인 연결에 필요한 토큰 예치, 4) 거버넌스에 사용되고 있음
▪ 폴카닷 파라체인 옥션 시작과 함께 신규 지갑 수와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높은 온체인 활성도가 관찰되고 있음
▪ 현재 인플레이션율은 약 7%로 상대적으로 낮으나 2023년 4분기 99.1M DOT 토큰이 락업 해제될 예정

현재 35개의 파라체인이 메인넷에 연결되어 있으나 생태계 활성도는 낮은 편

▪ 폴카닷은 2021년 12월 파라체인 옥션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12월 9일 기준 35개의 파라체인이 메인넷에 연결되어 있음
▪ 다만, 파라체인 경매 초기 온보딩된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아직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개발 단계로 다른 메인넷 대비 TVL이 적음
▪ 또한, XCM은 지난 5월 4일 출시 이후 매달 약 2만 건의 Transfer가 발생하고 있으나, 코스모스의 IBC 대비 활성도가 낮은 상황

인뎁스 리포트

스코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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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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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블록체인의 확장성 한계 극복을 위해 인터체인 도입

▪ 폴카닷은 이더리움의 확장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으로 2020년 5월 폴카닷 v1이 출시됨
▪ 릴레이 체인(Layer 0)에 여러 개의 파라체인(Layer 1)이 병렬 연결되는 구조로 높은 처리 속도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체 처리 속도는 릴레이 체인(TPS 1,000)에 연결된 파라체인(TPS 1,000) 수에 비례하여 늘어남
▪ 개발 툴킷인 서브스트레이트 (Substrate)*를 제공하여 폴카닷 생태계 합류의 기술적 진입장벽을 낮춤
파라체인간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하는 기술인 크로스 컨센서스 메시징 형식(XCM)을 통해 파라체인 간 자산 이동이 가능
▪ 폴카닷 내 파라체인이 아닌 타 메인넷과의 자산 이동은 외부 브릿지를 통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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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성 개선을 위해 노력 중

▪ 폴카닷은 NPoS** 컨센서스 매커니즘을 사용하는 메인넷으로, 현재 릴레이체인 검증자 수는 297명 (매 era마다 검증자는 랜덤으로 선정됨)
▪ 검증자 간 지분이 비교적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어 주요 메인넷 대비 나카모토 계수(탈중앙성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정량적 지표)가 상대적으로 높음 
▪ 지난 11월 Nomination Pool (소액 홀더도 지분을 위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탈중앙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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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넷(쿠사마)을 통해 파라체인의 안정성 확보

▪ 쿠사마 네트워크는 폴카닷과 동일한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정식으로 폴카닷에 배포되기 전 폴카닷에서 사용되는 기술들을 테스트 및 검증할 수 있게 만든 테스트넷
▪ 폴카닷 파라체인 경매 이전 쿠사마 파라체인 슬롯 경매를 진행하였으며 많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함
▪ 또한, 폴카닷 릴레이 체인에 연결된 파라체인은 모두 릴레이 체인의 보안을 공유하여 동일한 보안 성능을 가짐

토큰 이코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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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 토큰 사용처

▪ 폴카닷 네트워크 거래 비용 지불
▪ DOT 토큰 스테이킹을 통한 밸리데이터 노드 작동
▪ 거버넌스 투표
▪ 파라체인 연결에 필요한 토큰 본딩(예치)

폴카닷 파라체인 옥션 발표 함께 신규 지갑 수는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높은 온체인 활성도가 관찰되고 있음

▪ 2021년 10월, 폴카닷 파라체인 옥션 발표와 함께 DOT 온체인 활성도는 크게 증가
▪ 이후 온체인 활성도는 급격히 감소한 상황 (활성 지갑 수 y-y 65.4% 감소, 신규 지갑 수 y-y 72.5% 감소, 거래량 y-y 67.7% 감소) 이나 최근 3개월 동안 폴카닷에서 발생한 트랜잭션 수는 약 7,000건 정도로, 파라체인 옥션 시작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많은 트랜잭션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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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홀더 비중이 매우 낮은 편으로 토큰 분산도가 높은 프로젝트

▪ 현재 24.8%가 상위 10개의 지갑 (거래소 지갑, 스테이킹 풀 제외)에 집중되어 있으며 토큰 분산도는 매우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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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인플레이션율이 낮으나 2023년 4분기 99.1M DOT 토큰 락업 해제 예정

▪ 현재 유통량: 1.03B (2022년 11월 30일 기준, 출처: Polkadot Subscan)
▪ 총 발행량: 1.26B (2022년 11월 30일 기준, 출처: Polkadot Subscan)
▪ 인플레이션율: 7.09% (2022년 11월 30일 기준, 출처: Polkadot Subscan)
현재 스테이킹된 토큰 수: 585.9M (47%)
▪ 전체 토큰 중 약 47%가량의 토큰(유통량 기준 약 57%의 토큰)이 스테이킹되고 있으며 예상 인플레이션율이 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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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분기부터 폴카닷 파라체인 경매에 참여한 프로젝트의 DOT 토큰 락업 해제가 점차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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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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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과 지표

▪ TVL: $209M (2022.12.09 기준, 출처: DeFi Llama)
▪ 2021년 12월 폴카닷 파라체인 경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온보딩된 파라체인 개수는 35개
▪ 섹터별 주요 파라체인
   ▪ DeFi: Acala, Parallel, Interlay
   ▪ Smart Contract Platform: Moonbeam, Astar
   ▪ Web 3: Ef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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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를 중심으로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으나 아직 다른 메인넷 대비 TVL이 적은 상황

▪ 폴카닷 파라체인 프로젝트 35개 중 12개 프로젝트가 디파이와 관련된 프로젝트로 디파이를 중심으로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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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파라체인 경매 초기 온보딩된 프로젝트를 제외하고는 아직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개발 단계로, 다른 메인넷 대비 TVL이 적음
▪ Moonbeam과 Efinity을 중심으로 NFT, GameFi,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출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상황

현재 16개의 파라체인이 XCM 채널을 열었으며 매달 약 2만 건의 Transfer 발생 중

▪ 폴카닷은 지난 5월 4일 폴카닷 파라체인 간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하는 기술인 크로스 컨센서스 메시징 포맷(Cross-Consensus Messaging format, XCM)을 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파라체인 생태계 내에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게 됨
▪ 출시 이후 매달 약 2만 건의 Transfer가 발생하고 있으나, 코스모스의 IBC 대비 활성도가 낮은 편
▪ 현재 XCM은 주로 체인 간 토큰 전송에 사용되고 있으나 추후 XCM V3 등 체인 간 NFT 전송 등 상호 운용성이 필요한 곳에 범용적으로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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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운용성 개선을 위한 기술적 업데이트와 생태계 확장에 집중할 것

▪ 파라체인 경매를 통한 생태계 확장을 이어나갈 것이며, 상호 운용성 개선을 위해 XCMv3, Bridge HUB 출시 등 기술적 업데이트를 지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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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건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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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 재무 지속성 매우 높음

▪ 폴카닷은 시가 총액이 매우 높은 프로젝트이며 ICO를 통해 많은 자금을 모집하여 현 프로젝트 규모 유지 시 재무적 지속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됨

시가총액 $7.5B(최대 6개월 평균)로 시가총액 기준 11위 프로젝트

▪ 인터체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가장 큰 시가총액 보유
▪ AVAX ($4.2B, 2022.12.06 기준), ATOM ($2.9B, 2022.12.06 기준), NEAR ($1.4B, 2022.12.06 기준)

세 번의 ICO를 통해 $188M이상의 자금 모집

▪ 2017년 10월 1st ICO: $145M
▪ 2019년 6월 2nd ICO: N/A (정확한 모금 내역 공개되지 않음)
▪ 2020년 7월 3rd ICO: $43M
▪ 주요 투자자: Pantera Capital, Polychain Capital, etc.
▪ 2017년 Parity의 지갑 버그로 인해 모집된 자금 $145M 중 $98M이 동결되었으나 프로젝트는 회사 추가 보유 자금이  있어 개발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힘

폴카닷은 Treasury를 통해 개발자 툴링 지원 중

▪ 현재 폴카닷은 Treasury에 약 40M DOT($216M)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자금을 개발자 툴링(developer tooling) 지원에 사용 중
▪ 폴카닷 스테이킹 비율이 전체 토큰의 50%를 벗어나면 검증자는 더 적은 보상을 받으며 나머지는 Treasury에 귀속됨. 현재는 매일 약 10만 개의 토큰이 Treasury에 분배되고 있음
▪ 한 번에 하나의 공개 제안 처리하는 거버넌스 구조 때문에 현재 Treasury 지출이 매우 적은 상황으로 향후 거버넌스 v2와 함께 이 구조는 개선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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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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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kaAssembly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진행

▪ PolkaAssembly에서 주요 의사결정 진행하며 최근 시작된 폴카닷 파라체인 경매 또한, 국민투표 (referendum)로 결정됨
▪ DOT 홀더 누구나 제안 및 투표가 가능하고, 모든 내용은 전체 공개
▪ 수동적인 네트워크 참여자들을 대표하도록 선출된 의회는 투표를 제안할 수 있으며 악의적인 국민 투표를 거부 가능
기술 위원회는 폴카닷을 적극적으로 구축하는 팀으로 구성되어 빠른 투표와 실행을 위해 의회와 함께 긴급 투표와 행정 제안 가능
▪ 향후 폴카닷 거버넌스 v2를 도입하여 폴카닷의 수동적 이해 관계자들을 대표하기 위한 선출 기구인 의회의 책임을 토큰 소유자에게 이전하여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보다 탈중앙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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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었으며 프로젝트는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 중

▪ 커뮤니티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며, 활성도도 매우 높은 편
▪ 프로젝트는 유튜브 및 블로그를 통해 투자자와 활발하게 소통 중
▪ 폴카닷 재단에서 스폰서를 받은 프로젝트들이 매분기 정기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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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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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향조정 항목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

▪ 폴카닷은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는 메인넷으로 2,600명의 개발자가 Substrate Technical Channel에 상주하고 있음
▪ 최근 일주일 간 깃허브 커밋 수 고려 시 폴카닷은 이더리움, 코스모스와 함께 가장 활성화된 개발자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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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향조정 항목

의미있는 Dapp 생태계 구축 필요

▪ 디파이 TVL, 온체인 활성도 등 개발자 활동을 제외한 여타 지표를 보았을 때 폴카닷은 다른 메인넷 대비 생태계 활성도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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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폴카닷 경매 우승에 필요한 DOT 토큰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며 경매 참여 프로젝트 수도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폴카닷 생태계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낮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NFT와 GameFi 등을 중심으로 생태계 확장을 진행 중인 다른 메인넷들과 달리 폴카닷의 기술 로드맵은 명확한 반면, 생태계 확장 전략은 구체적으로 발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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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ndix

Appendix 1. 서브스트레이트

서브스트레이트

▪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는 다양한 블록체인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대다수의 파라체인이 서브스트레이트를 사용해서 제작되었으며 릴레이 체인 또한 Substrate 기반 블록체인이기에 호환 가능
▪ 서브스트레이트를 사용하면 폴카닷에서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을 쉽게 구축할 수 있으나 폴카닷 네트워크의 블록체인을 꼭 서브스트레이트로 빌드할 필요는 없으며, 꼭 폴카닷에 연결을 원치 않더라도 블록체인을 구축을 위한 툴로 서브스트레이트 사용 가능
▪ 파라체인은 폴카닷의 릴레이 체인에 의해 보호되기에 자신의 합의 매커니즘을 선택할 수 없으며 블록체인이 자체 합의 매커니즘을 선택하려면(Solo Chain) 파라체인을 '브릿지'로 사용하여 폴카닷과 연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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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트레이트 구조

▪ 개발자는 개발 용이성과 기술적 자유 사이에서 여러 서브스트레이트 구조를 선택 가능
▪ Polkadot Core: 개발자가 처음부터 사용자 고유 노드, RPC 동기화 등 자체 블록체인을 만들어 폴카닷과 연결
▪ Substrate Core: 런타임을 코드화가 필요하며 네트워킹, 블록 저작(authoring), 트랜잭션 대기열 기능을 사용자가 정의 가능
▪ Substrate SRML: 라이브러리에서 필요한 모듈을 선택하여 원하는 파라미터로 구성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기존 모듈을 직접 수정하거나 작성 가능
▪ Substrate Node: 개발자가 Json 구성 파일을 제공하는 것만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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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체인 SDK 비교

폴카닷

▪ 웹어셈블리 (WASM)로 컴파일되는 개발 툴 Substrate를 통해 개발자에게 높은 유연성 제공
폴카닷, 쿠사마 등이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현재 173개의 프로젝트가 Substrate 기반으로 개발됨

코스모스

코스모스 SDK는 블록체인 합의와 네트워킹 레이어를 제공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용이하게 만든 개발 툴킷
▪ 바이낸스 체인, 테라, 밴드 프로토콜 등이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현재까지 250여개의 블록체인 서비스가 운영 중

Appendix 2. 폴카닷 컨센서스 매커니즘

하이브리드 합의 (BABE + GRANDPA)

▪ 폴카닷은 블록의 생성 과정과 확정성 부여 과정을 분리하여 확률적 확정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 잘못된 포크를 따라가는 경우나, 증명가능한 확정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인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지 못하고 멈춰 있는 경우를 방지 할 수 있음

GRANDPA

▪ GRANDPA는 릴레이체인에서 블록의 확정성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Finality gadget으로 증명가능한 확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컨센서스
▪ Casper FFG와 매우 비슷한 구조로 Casper FFG의 검증자들이 특정 체크 포인트마다 투표를 하는 것과 달리, GRANDPA에서는 체크포인트라는 단위도 없이 아무 블록이나 투표가 가능하며 2/3보다 많은 노드가 정직할 경우에만 올바르게 동작함
▪ 가장 높은 블록을 대상으로만 투표를 진행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지연율이 낮을 때는 거의 즉시 확정할 수 있게 되고, 네트워크에 장기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복구 속도가 매우 빠름

BABE

▪ BABE는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는 권한을 결정하는 블록 생성 매커니즘이며 블록 생성에 대한 권한을 검증가능한 랜덤 함수를 통해 검증인에게 무작위적으로 부여하여 악의적인 검증자가 특정 파라체인을 검열하여 지속적으로 블록 생성을 막을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음
폴카닷에서 블록을 랜덤하게 생성할 수 있게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파라체인의 블록이 수집자 (Collator)가 아닌 검증자(Validator)에 의해 생성되기 때문. 수집자는 블록을 생성하여 그 후보군들을 검증자에게 전달할 뿐 블록을 생성할 수 있는 권한이 없음

NPoS

▪ 폴카닷은 BABE 및 GRANDPA 프로토콜을 실행하는 유효성 검증 선출에 NPoS (Nominated Proof-of-Stake)를 채용
▪ 검증자 (노드)뿐만 아니라 지명자도 검증자에 DOT를 스테이킹하여 “투표”를 실시
검증자가 네트워크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한 경우 검증자 스테이킹 자산 뿐 아니라 지명자 스테이킹 자산도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됨. 압수된 토큰은 Treasury로 보내짐

Appendix 3. 폴카닷 구조 및 파라체인 경매 프로세스

폴카닷 구조

▪ 폴카닷은 릴레이체인을 중심으로 많은 파라체인이 독립적으로 돌아가며 많은 양을 거래를 처리할 수 있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파라체인은 거래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샤드와 같은 보조적 체인이며 릴레이체인은 트랜잭션을 최종 승인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브릿지 체인은 독립적인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함.

릴레이체인

▪ 파라체인의 컨센서스와 파라체인 간의 트랜잭션 전달을 담당
릴레이체인의 트랜잭션 종류는 매우 제한적이며 대부분의 연산은 파라체인에서 처리
▪ 각 파라체인의 헤더는 릴레이체인에 보관되며 이를 통해 조작, 이중지불을 방지할 수 있음

파라체인

▪ 병렬화된 체인들로 릴레이 체인의 승인을 통해 수집된 외부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
▪ 블록의 확인과 생태 거버넌스가 모두 릴레이체인의 합의 알고리즘에 의해 결정됨

브릿지체인

▪ 보안 검증을 위해 릴레이체인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 보안을 사용하는 독립적인 블록체인과 통신하는 특별한 종류의 파라체인
릴레이체인에 직접적으로 연결이 불가능한 부분 연결에 사용

파라체인 슬롯 경매 프로세스

▪ 파라체인 슬롯에 당첨되려면 프로젝트는 파라체인 슬롯 경매에 참여해야 하며 경매에서는 입찰금액 (DOT 또는 KSM 단위)과 원하는 슬롯 기간 (6~24개월)을 제출해야 함. 프로젝트가 파라체인 슬롯 경매에 참여하기 원할 경우 프로세스는 총 4단계 (크라우드론, 파라체인 캔들 옥션, 파라체인 슬롯 낙찰, 파라체인 슬롯 운영) 로 구성됨

크라우드론

▪ 파라체인 슬롯 경매에 앞서 커뮤니티에서 DOT 또는 KSM를 크라우드 소싱할 수 있으며 그 대신, 팀은 기부자에게 프로젝트 토큰을 제공할 수 있음
▪ 크라우드론으로 모금된 모든 자금은 경매에 제출해야 함
▪ 프로젝트가 낙찰에 실패하면 모든 자금이 기부자에게 돌아가며 슬롯을 획득하면 파라체인 운영 기간 후에 기부자에게 자금이 돌아가게 됨

파라체인 캔들 옥션

▪ 캔들 옥션을 사용하여 옥션의 종료 시간이 랜덤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경매 종료 전에 누군가가 가격을 임의로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

파라체인 슬롯 낙찰

▪ 경매 과정이 끝나면 랜덤 블록이 발표되며 실제 라이브 경매는 무작위로 선택된 이 6초 블록(현재 쿠사마와 폴카닷 네트워크는 6초마다 한 블록씩 만들어짐)에서 소급하여 중단됨

파라체인 슬롯 운영

▪ 우승자는 자동으로 파라체인 슬롯을 획득하고 슬롯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사용 가능
▪ 파라체인 슬롯이 만료된 이후 DOT 또는 KSM 토큰은 원래 토큰 홀더에게로 반환됨

Appendix 4

리서치: 폴카닷, 이제는 유의미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할 때

원문 출처: https://xangle.io/insight/xcr/D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