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 vs 도지(DOGE), 24시간 동안의 경쟁과 향후 전망

최근 24시간 동안 시바이누(SHIB)가 도지코인(DOGE)을 앞지르며 4.07% 상승했다. 이는 도지코인의 1.48% 상승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두 밈 코인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14일(현지시간) 코인라이브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은 SHIB가 곧 DOGE를 가치 면에서 앞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암호화폐 모두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 두 밈 코인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IntoTheBlock의 데이터에 따르면 SHIB 거래자 수는 31.25% 감소했으나, 이는 단기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면, DOGE는 거래자 수가 16.40%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DOGE가 SHIB보다 더 선호되는 경향이 있으며, 두 코인 모두 미디어 토론에서 비슷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회적 도미넌스 지표를 통해 확인될 수 있다.

Santiment의 자료에 따르면, 두 코인 모두 가격 상승 잠재력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몇 주 안에 DOGE는 0.17달러, SHIB는 0.000033달러를 목표로 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SHIB가 DOGE를 앞설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일 수 있으며, 두 코인이 동시에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DOGE의 가격 상승이 SHIB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SHIB의 최근 상승세는 그것이 DOGE를 초과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지만, 투자자 선호도는 여전히 DOGE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단기적인 변동에도 불구하고, 두 코인 모두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며, 향후 몇 주간 가격이 수렴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177940?section=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