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y는 X 플랫폼에서 10월 25일 베이징 시간 오전 3시에 Coinbase Prime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펀드인 TenSquared의 보고서에 따르면 Propy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통해 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자산 이전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암호화폐 및 명목화폐를 지원하고 암호화폐를 포함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온체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잠재적인 세금 영향을 피하고 거래가 미결된 경우 통화를 다시 구매해야 하는 필요성을 방지합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프로피(Propy)가 첫 NFT 기반 부동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물은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주거용 부동산으로, 210 ETH(약 65.3만 달러)에 거래됐다. 구매자는 부동산 소유권 증명서를 NFT 형태로 받았다. 이와 관련 프로피 측은 “NFT 기반 부동산 관련 문의가 미국 전역에서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플로피가 미국 첫 부동산 지원 NFT를 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프로피(Propy)가 미국 첫 부동산 지원 NFT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프로피는 부동산 NFT-ing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오는 2월 8일 플로리다 주거용 부동산 두 개에 대한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는 "프로피가 지난 2017년부터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매입을 지원해왔으나 NFT 형태로 부동산을 토큰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Inverse Finance(INV), Liquity(LQTY), Polyswarm(NCT), Propy(PRO)를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INV, LQTY, NCT, PRO를 코인베이스 프로에 상장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