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하게 된 Pundi AI, 사용자 자산 보호를 우선시한 것은 "잘못된 결정"이었을까?
사용자 자금의 안전을 먼저 확보해야 할까요? 아니면 해커에게 도난당한 자금을 회수할 것이라고 먼저 알려야 할까요? 자금의 80% 이상을 조용히 회수하고, 5년간 한국에서 사업을 육성하며, 전액 보상금을 지불하기 위해 100만 달러 이상을 자비로 지불한 Pundi AI는 결국 DAXA의 "투명성 우선"이라는 레드라인을 벗어나지 못해 상장 폐지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요?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