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기업 리바 머니(Riva Money)는 프로젝트 A가 주도하고 레볼루트(Revolut), 몬조(Monzo), JP모건(JP Morgan)의 개별 투자자들이 참여한 3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바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여 국경 간 결제를 최적화하고, 기존 시스템의 높은 비용과 느린 결제 시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더욱 유리한 환율을 제공합니다. 리바 머니는 레볼루트와 와이즈(Wise)의 전 임원인 니클라스 호에즈만(Niklas Hoejman)과 마헨드라 카토치(Mahendra Katoch)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글로벌 규제 확대를 위해 영국 및 EU 결제 기관 허가(Payment Institution Authorization)와 MICA(Minicha, VASP) 라이선스를 신청 중입니다.
PA一线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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