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 인터밀란이 칠리즈의 스포츠 팬 토큰 플랫폼 소시오스(sicios)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 $INTER FAN TOKEN 문구가 새겨진 유니폼을 공개했다. 1995년부터 인터밀란의 스폰서였던 피렐리는 최고 1500만 유로를 제시했으나 재계약이 무산되었으며, 칠리즈는 시즌 당 2,000만 유로를 지불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