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토큰, 1250만 달러 투자 유치... a16z 등 주도

2021-08-05 04:48:01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트루USD(TUSD)의 개발사 트러스트토큰(TrustToken)이 12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실리콘밸리 유명 VC a16z(안데르센 호로위츠), 암호화폐 투자사 블록타워 캐피털(BlockTower Capital) 및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기업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가 주도했다. 투자금은 TrueFi 운용 확장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트루USD(TUSD)의 개발사 트러스트토큰(TrustToken)이 12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실리콘밸리 유명 VC a16z(안데르센 호로위츠), 암호화폐 투자사 블록타워 캐피털(BlockTower Capital) 및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 기업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가 주도했다. 투자금은 TrueFi 운용 확장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