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FSOC 회의 예비 의제 '암호화폐 정책 스트린트' 포함... 옐런 주재
PANewsKR 2021-12-11 06:10:25
오는 17일(현지시간) 주최될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 회의의 예비 의제로 '연방 은행 기관의 암호화폐 정책 스프린트(policy-sprint)'가 포함됐다고 미국 재무부가 발표했다. 파이낸셜 포스트에 따르면 당일 회의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주재하며, 이밖에 기후 관련 재무 리스크 위원회 설립 관련 투표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7일(현지시간) 주최될 금융안정감시위원회(FSOC) 회의의 예비 의제로 '연방 은행 기관의 암호화폐 정책 스프린트(policy-sprint)'가 포함됐다고 미국 재무부가 발표했다. 파이낸셜 포스트에 따르면 당일 회의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주재하며, 이밖에 기후 관련 재무 리스크 위원회 설립 관련 투표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