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채굴업체 모슨(Mawson)이 셀시우스 네트워크 자회사인 셀시우스 마이닝(Celsius Mining)과 100MW 규모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계약을 체결했다. 셀시우스는 데이터 센터에 채굴 장비를 제공할 계획으로, 첫 장비는 1분기 말에 배치된다. 이와 관련 셀시우스는 인프라 자금 조달 목적으로 루나 스퀘어(Luna Squares)로부터 2000만 달러를 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