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Crypto & Policy 창업자 토마스 호지(Thomas Hodge)가 국제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 SEC 위원장 후보 게리 겐슬러에게 리플 소송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 글을 게재했다. 그는 “SEC가 리플을 억압하고 있다”며 “전 SEC 위원장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과 전 SEC 기업 재무 총괄 및 디지털자산 부서 책임자인 윌리엄 힌만(William Hinman)이 중국의 이익 증진을 위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사 송고 시점 기준 해당 청원에는 1068명이 서명했다. 목표 인원은 15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