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Deaton)이 셀시우스 내 XRP 보유자가 플레어네트워크(FLR)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도록 법원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플레어네트워크 CEO 휴고 필리온(Hugo Philion)은 "법원이 이를 승인하길 희망한다"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