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중국 MLM(멀티 레벨 마케팅, 다단계) 프로젝트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더리움 주소 0xc7728354f9fe0e43514b1227162d5b0e40fad410가 최근 며칠 사이 2,237만 MATIC을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주소는 다섯 번째로 많은 MATIC을 보유한 고래 주소로 부상했으며, 지난 7일간 해당 주소는 약 10만 MATIC을 가스 수수료로 소비했다"고 진단했다. 한편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따르면, 해당 중국계 프로젝트는 1%의 레퍼럴 스테이킹 일금리를 제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