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웹3 검색엔진 프로젝트 카이토(Kaito)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토큰을 발행한 적이 없으며, 카이토를 사칭한 토큰은 스캠"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카이토 측은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시장에서 유통 중인 'KAITO' 토큰을 발견해 제보했다. 스캠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