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코인(MOC) 발행사이자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프로젝트 모스랜드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기계 네트워크를 위한 암호화폐 생태계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프로젝트는 현재 프로토콜 개발 단계에 있으며, 모스코인을 사용해 기계 간 거래를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프레임워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