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이 구제금융을 신청한 파키스탄에 암호화폐 투자소득세(CGT) 도입을 요구했다. 미디어는 "이로 인해 2024~2025 회계연도에 강도 높은 암호화폐 과세안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