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체이널리시스 보고서를 인용, 전세계에서 GDP 대비 스테이블코인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는 튀르키예라고 전했다. 2023년 4월부터 1년간 튀르키예의 스테이블코인 구매량은 380억달러로 GDP의 4.3%를 차지했다. 그 다음 태국(1.3%), 조지아(0.7%), 미국(0.5%), 유럽연합(0.3%) 순이었다. 지난 3월 법정화폐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구매량은 미국이 200억달러를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