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가 "BTC와 나스닥 30일 상관계수는 42%로, 여전히 BTC가 저평가돼 있다.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하면 BTC도 이에 따라 상승해야 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