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로우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이 오는 2025년까지 300개 이상 신규 게임을 출시하고 1,000만 CATI 토큰을 바이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캣티즌은 내년 예상 수익을 초과할 경우 바이백 규모를 더 늘릴 방침이다. 현재 캣티즌은 카드 게임, 대규모 멀티플레이 온라인 게임(MMO) 등 50개 이상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