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록온체인(Lookonchain)이 X를 통해 “익명 고래 주소가 지난 이틀 동안 바이낸스에서 3,289 BTC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3억 200만 달러 상당이다. 현재 해당 주소는 총 25,010 BTC(20억 37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