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NFT 프로젝트 퍼지펭귄의 바닥가가 지난 7일 동안 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바닥가는 21 ETH(8.4만 달러 상당)를 기록, BAYC 바닥가(19.88 ETH)를 넘어섰다. 퍼지펭귄은 지난 6일 자체 토큰 PENGU를 출시한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NFT 프로젝트 퍼지펭귄의 바닥가가 지난 7일 동안 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바닥가는 21
ETH(8.4만 달러 상당)를 기록, BAYC 바닥가(19.88
ETH)를 넘어섰다. 퍼지펭귄은 지난 6일 자체 토큰 PENGU를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PUDGE의 토큰 공급량은 총 888억개로 23.5%는 퍼지펭귄 NFT 보유자에게, 22%는 솔라나 및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할당됐다. 또 FTT 보유자 0.35%, 팀 물량 17.8%, 유동성 제공 12.3% 등에도 할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