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버추얼 프로토콜(VIRTUAL)이 X를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로 확장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메테오라(Meteora)에서 VIRTUAL 거래가 가능하다. 앞서 버추얼 프로토콜은 "솔라나에 자체적으로 메테오라 풀을 도입해 거래 수수료의 1%는 SOL로 전환해 AI 에이전트와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준비금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