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인 모하메드 빈 살만을 사칭한 사기 토큰 KSA가 발행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사칭범들은 사우디 법률 컨퍼런스(Saudi Law Conference) 공식 X 계정을 해킹해 홍보 게시글을 올렸지만, 현재 해당 X 계정은 차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