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이달 14일(현지시간) 개최된 미국 와이오밍주 스테이블코인 위원회 공개 회의에서 아발란체(AVAX)와 수이(SUI)가 블록체인 벤더(vendor) 숏리스트(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발란체 개발사 아바랩스와 수이 개발사 미스틴 랩스는 이번 주 구술 인터뷰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레이어제로 랩스,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역시 스테이블코인 개발 및 지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스테이블코인이 어느 블록체인에서 출시되든, 향후 멀티체인으로 확장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앤서니 아폴로(Anthony Apollo) 와이오밍 주 스테이블코인 위원회 전무이사(Executive Director)는 "이달 말 블록체인 선정 절차를 거쳐 계약이 체결될 때까지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테스트넷에 턴키 방식(Turn Key) 방식으로 제공하고, 3월 말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와이오밍주 주지사 마크 고든(Mark Gordon)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와이오밍주 자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2025년 1분기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