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발자 및 리더 그룹이 크로스체인 토큰 전송을 간소화하고 표준화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OIF(Open Intents Framework)를 발표했다. 이는 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고, 체인 간 인텐트 전송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며, 체인 간 사용자 경험을 개선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모듈식 개방형 프레임워크다. 이더리움 재단 기여자들에 의해 시작됐으며 아비트럼, 옵티미즘, ZKsync, 스크롤 등 25개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