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마튠(Maartunn)이 자신의 X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은 레버리지 기반이다. 지난 24시간 동안 BTC 미결제 약정(OI)이 7.2%(24억 달러)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