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가 X를 통해 암호화폐 AI 스타트업 바나(VANA)의 고문 합류 소식을 리포스트한 뒤 "빌더를 지원해야 한다. 암호화폐는 AI의 화폐이며, 데이터는 AI의 식량이다. 웹2 회사가 데이터의 소유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사용자가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