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 설립자가 이끄는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 비트디어가 최근 하락을 틈타 50 BTC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매입 평단가는 81,475 달러다. 현재 비트디어는 855 BTC(6,900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