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비트메인으로부터 2.56억 달러 규모 BTC 채굴기를 인수한 중국 자동차 거래 서비스 플랫폼 캉고(Cango)가 2월 총 472.7 BTC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1월 대비 12% 감소한 수치다. 현재 캉고는 1,944 BTC를 보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