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가격만 눈에 띄기 쉽지만, 이런 순간은 믿음을 테스트하는 때"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변동성은 BTC와 같은 희소하고, 탈중앙화돼 있으며, 장기적인 잠재력을 가진 자산에 자연스럽게 뒤따라온다.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시장을 계속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타플래닛은 지난해 4월 BTC를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