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가 코인베이스(나스닥 티커: COIN)에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과 함께 목표가를 245 달러로 상향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캔터는 "코인베이스는 단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생태계의 인프라로 전환 역할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는 이용자가 증가할 수록 더 많은 트랜잭션 수수료를 창출할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도 현재 시장에선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