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코인(BGSC) 생태계 암호화폐 데모 트레이딩 플랫폼 앤트톡 글로벌(ANTTALK GLOBAL)이 한국 외 사용자 수가 1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 약 68,000 명, 베트남에서 약 35,000 명, 일본에서 18,000 명, 나이지리아에서 12,000 명 이상이 플랫폼에 유입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벅스코인은 2025년 로드맵을 공개하며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싱가포르에서 앤트톡 글로벌 법인을 설립, 2분기 내 국내 사업을 모두 해외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앤트톡 글로벌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사용자는 플랫폼 활동을 통해 BGSC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