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OI)이 21일 362억 달러 수준에서 22일 386억 달러로 36시간 만에 24억 달러 늘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이같은 증가세는 3월 말 이후 가장 가파른 수준이다. 현물 시장으로 대규모 자본이 유입됐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