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의 평화협정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최전선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제안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