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잘 지낼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날 트럼프는 미국과 중국이 매일 연락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