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창업자, 21캐피털 CEO 맡는다

2025-04-24 01:51:42
비트코인 결제 앱 스트라이크의 창업자 잭 말러스(Jack Mallers)가 캔터 피츠제럴드 회장인 브랜든 루트닉, 테더,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암호화폐 벤처 기업 ‘21캐피털(21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직을 맡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1 캐피털의 초기
비트코인 결제 앱 스트라이크의 창업자 잭 말러스(Jack Mallers)가 캔터 피츠제럴드 회장인 브랜든 루트닉, 테더,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암호화폐 벤처 기업 ‘21캐피털(21 Capital)’의 최고경영자(CEO)직을 맡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1 캐피털의 초기 운용 비트코인은 36억달러 상당이며 향후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한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