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데이브 맥코믹, 지난달 비트와이즈 BTC ETF에 수십만 달러 투자

2025-04-24 19:41:20
미국 상원의원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이 최근 비트와이즈 BTC ETF에 수십만 달러 상당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데이브 맥코믹은 3월 31만~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해당 펀드에 투자했다. 지난 2월
미국 상원의원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이 최근 비트와이즈 BTC ETF에 수십만 달러 상당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데이브 맥코믹은 3월 31만~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해당 펀드에 투자했다. 지난 2월 그는 동일한 펀드에 최대 45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에 따라 그의 총 투자액은 약 100만 달러로 추정된다. 데이브 맥코믹은 전 세계 최대 헤지펀드 중 하나인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트의 전 CEO로, 의회 내 비트코인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하원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 또한 블랙록 IBIT에 투자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