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SOL을 채택한 미국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전 재노버) 이사회가 발행주를 1:7로 분할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나스닥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5월 20일(현지시간)부터 주식 분할이 적용된 거래가 시작된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SOL 매집에 중점을 둔 자금 관리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주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