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준비자산’ 디파이 디벨롭먼트, 발행주 1:7 분할 추진

2025-05-07 22:37:32
지난 4월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SOL을 채택한 미국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전 재노버) 이사회가 발행주를 1:7로 분할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나스닥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5월 20일(현지시간)부터 주식 분할이 적용된 거래가 시작된다. 디파이 디벨롭
지난 4월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SOL을 채택한 미국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전 재노버) 이사회가 발행주를 1:7로 분할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나스닥 승인이 이루어질 경우 5월 20일(현지시간)부터 주식 분할이 적용된 거래가 시작된다. 디파이 디벨롭먼트는 "SOL 매집에 중점을 둔 자금 관리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주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