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는 모듈러 구조, 샤딩(sharding), EVM호환성 등 흔히 블록체인의 성공 방정식으로 일컫는 요소들을 갖추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L1 경쟁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솔라나는 블록체인 중 실질적으로 TPS가 가장 높고 DAU 및 개발자 수 측면에서도 이더리움, 폴리곤에 이어 3위로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아래 차트 참고). 어째서일까. 솔라나가 독자적인 길을 가는 이유, 핵심 기술력 및 경쟁력, L1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장기 전략을 기술적인 관점에서 파헤쳐 보자.
PANewsKR
2023-02-07
비트코인메타버스P2E게임디파이블록체인탈중앙화법이더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