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엘비라 나비울리나(Elvira Nabiullina)가 암호화폐 기반 국제 결제 체제 도입을 위한 샌드박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참여 의향이 있는 기업 3곳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았다는 설명이다.